Ensemble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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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앙상블 엠은 그리스 신화 속 ‘뮤즈’처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예술적 영감과 풍부한 감성을 선사하고자 엠 매니지먼트의 기획 하에 창단되었다. 
2018년 7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솔로, 듀오, 앙상블 등 다양한 구성과 창의적인 기획으로 파격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.

 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8년 <  낭만의 절정: 시, 음악 그리고 무용  >, 2021년 <  어버이날 콘서트: 음악, 그리고 시  > 등 
음악 뿐만 아니라 미술, 무용, 시와 같은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무대를 관객들과 함께 하고 있다. 
2022년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음악을 선보이는 에라토 앙상블과  <  Christmas Concert  >,  <  Valentine's day Concert  >, 
2021년과 2023년에 걸쳐 서초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< 클래식 다방 >에 참여하여 폭 넓은 음악을 선사하며 공연장과 예술인들에게 이바지가 되었다.

  또한 매년 떠오르는 신예들을 선출하여  < 협주곡의 밤 >에서 앙상블 엠과의 협연의 기회를 제공하여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 
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.